최근 법원에 신청된 경매 건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에는 전국적으로 8224건의 경매가 접수되었으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7.2%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임의경매 신청 건수는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
1만8000여 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낙찰률은 전월 대비 5.0%p 하락한 26.5%로 나타났습니다.
경매물건은 늘어나고 있지만 낙찰률은 낮아지면서
이로 인해 경매물건이 적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고금리의 영향으로
경매물건이 한동안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경매 매물이 늘어나면서 경매 투자자들은
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